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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학부모 강연회 ‘야호 아카데미’교육전문가와 학부모 등 참여한 가운데 전주형 창의교육 발전을 위한 학부모 강연회 진행
   
▲ 시민과 소통하는 학부모 강연회 ‘야호 아카데미’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교사와 학부모, 교육전문가와 함께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16일 야호학교 덕진 틔움공간에서 부모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교원,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형 창의교육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강연회인 ‘제4회 야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야호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로, 야호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다.

가족의 달인 5월을 맞아 ‘아끼지 말고 보여주세요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전주고 밴드 출신 최규환 청년이 축하공연과 음악을 통해 성장했던 사연을 발표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기동환 핵심인재평생교육원장과 정찬필 송천시립도서관 팀장이 각각 ‘우리 아이들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와 ‘삶을 이끄는 것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시는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호 아카데미 추진단’을 모집해 행사 전반을 구성하고 진행하는 시민 주도형 행사인 야호 아카데미를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해 강의 내용 등은 행사 종료 후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랑과 지지’라는 콘셉트로 강연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강연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인 야호학교와 학부모 강연회인 야호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윤복진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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