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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효자노릇 톡톡
   
▲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효자노릇 톡톡
군산시 보건소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민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무의 도서와 전통시장, 의료 취약지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8,806명에게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고 밝혔다.

먼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의료기관방문이 어렵고 타 보건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경로당 63개를 선정, 담당주치의가 직접 찾고 있다.

제공되는 의료서비스는 기초건강검진 및 내과상담, 한의과 공보의의 진맥과 침시술이다.

현재까지 경로당 이용 노인 937명을 대상으로 계절별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와 물파스가 제공됐다.

의사가 없는 말도, 방축도, 관리도, 명도, 두리도를 매월 순회해 마을주민 321명을 대상으로 증상별 투약 및 한방진료로 질병조기발견과 치료체계를 강화했다.

또 올해 공설, 주공, 신영, 역전, 명산, 수산물센터 시장 상인 343명에게 기초 건강검진과 함께 건강상담, 건강수첩배부, 통증완화를 위한 파스를 지급했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도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갑 기자  lsk79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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