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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스승의 날 군산교육대학 재직 교수 초청 간담회

군산대학교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군산교육대학 재직 교수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초청 교수들은 1966년부터 1977년까지 군산대학교의 전신인 군산교육대학에 재직했던 분들로, 이날 초청 간담회에는 조성환, 이세현, 이기종, 이혜희, 지금수, 문승임, 권순명 등 7분이 참석했다.

초청 간담회에는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을 비롯해서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군산대학교 발전상 및 홍보동영상 소개, 의견교환, 역사박물관 등 교내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곽병선 총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군산대학교가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탄탄하게 기반을 닦아준 선배교수들을 모시고, 군산대학교의 지난 역사와 미래 비전들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준 선배 교수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초청 교수를 대표해 조성환 교수는 “잊지 않고 초청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오래 만에 얼굴을 뵙는 분들도 있어 근황도 물을 수 있었고,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와 추억, 군산대학교의 미래를 위한 비전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1947년 군산사범학교로 개교했고, 1966년 군산교육대학을 거쳐 1979년 군산대학교로 개교했다.

이수갑 기자  lsk79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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