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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스타정원 ‘유채꽃밭’ 진풍경

노랗게 물든 유채꽃과 붉게 물든 철쭉꽃을 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주대 스타정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SNS에서도 연일 인증샷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

전주대는 개교 55주년을 맞아 교수연구동 뒤편 황무지 땅을 꽃잔디, 진달래꽃, 마가렛, 유채꽃, 철쭉 등을 심고 조형물과 의자, 테이블 등을 배치해 학생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랫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된 땅이 정원으로 탈바꿈된 것은 전주대 시설지원실 임기섭 과장의 역할이 가장 컸다. 

임 과장은 척박한 땅에 거름을 주고 때가 되면 잡초도 뽑아가며 꾸준히 땅을 관리한 결과 개교 55주년에 맞춰 스타 정원을 탄생시켰다.

임기섭 과장은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방문해서 꽃을 보며 학업과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복진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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