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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전북 최초 ‘로프 인명구조’훈련장 설치효율·전문적인 훈련 가능해져

김제소방서는 도내 소방서 중 최초로 로프 인명구조 전문시설을 갖춘 소방종합훈련장을 설치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달 초 본서 훈련장 공사를 통해 훈련데크(2m x 27m)와 난간대(H1, 2m)를 설치하고 로프 보호봉, 결착봉, 고리 등을 설치해 체계적인 로프 인명구조 시설을 갖췄다.

개선된 훈련장에서는 인명구조사 1급 자격증 과목으로 지정된 로프구조 중 하강·유도로프 운용 및 등반과 삼각대 당김 장치 운용 훈련이 가능하다.

또한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팀(team)전술 경기에서 수행되는 바스켓들것 인양시스템을 포함한 단계별 훈련도 가능해졌다. 구조훈련에 최적화된 전문시설 설치로 인명구조사 자격증 시험 및 경연대회를 준비하는 도내 11개 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수시로 방문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병헌 서장은 “이번 훈련장 설치로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이 가능해졌다"며 “인근 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언제든 안전하게 현장대응 능력 계발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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