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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챔스 결승전 포스터' 메인 장식리버풀 반 다이크와 창과 방패 대결 예고

생애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출전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27)이 예고 포스터의 주인공이 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이하 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흥민과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28)를 메인 모델로 한 UCL 결승전 예고 포스터를 내걸었다. 포스터에는 UCL 결승 일정과 함께 토트넘과 반 다이크가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는 모습이 담겼다.

토트넘은 9일 오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CL 4강 2차전에서 아약스에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리버풀은 전날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4강 2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둬 결승에 선착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간 챔스 결승 맞대결은 무려 11년 만이다. EPL 클럽들이 챔스 결승에서 만난 것은 2007-2008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대결이 마지막이었다.

두 팀은 다음 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빅이어(UCL 우승컵)를 두고 맞붙는다.

세계적인 빅매치를 예고하는 포스터의 메인을 장식했다는 것은 그만큼 손흥민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뜻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득점 본능이 토트넘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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