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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체육회, 한달 남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준비 총력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이 14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소년(장애학생)체전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와 전북체육회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 체전준비단은 14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현장을 찾아 소년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최형원 사무처장을 비롯한 전북체육회 관계자 50여명도 함께 했다.

이들은 대회 출발장소인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대회 참가자들과 시민들에게 팜플릿을 나눠주며 체전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전북체육회와 각 종목 관계자들은 이날 건강코스(5㎞)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체전준비단은 앞서 열린 100주년 3·1절 기념식과 진안 고로쇠 축제 등 각종 행사에 참여,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체전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현장 홍보 이외에도 전광판과, 고속도로 야립 간판, 시내버스 래핑광고, 주요도로변 윈드배너 설치 등을 통해 대회 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민 체전준비단장은 “아직까지는 소년(장애인학생)체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면서 “도체육회와 함께 현장홍보를 적극 실시, 대회 붐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는 문화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지고, 전북도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홍보와 함께 대회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13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은 5월14일부터 17일까지 익산시 등 6개 도내 시·군에서 개최된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25일부터 28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학생장애인체전 슬로건은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 소년체전 슬로건은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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