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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뇌졸중 예방을 위한 심방세동 선별검사, 참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
   
▲ 김제시
김제시 보건소에서 지난 11일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100여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 한 심방세동 선별검사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심방세동 선별검사는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협력해 처음 실시하였으며, 검사를 통해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권역센터 순환기내과 전문의 판독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응급상황이 발생치 않도록 추후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심방세동이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심장이 불규칙적이고 가늘게 빠른 속도로 떨게 되는 질환으로 진행될 경우 혈액이 저류되어 혈전이 생기고, 이것이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을 일으킬 위험을 5배 가량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뇌졸중 발생에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심방세동을 포함한 부정맥은 자각증상이 없거나 비특이적인 양상으로 인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늦어지면 뇌졸중, 뇌경색, 심장마비, 심부전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고 사망까지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보건소는 “이번에 처음 실시한 심장질환 선별검사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심방세동 선별검사 수혜 주민수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보건소 내 정기적인 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운영 및 내혈압·혈당알기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심근경색 및 뇌졸중 발생을 줄이기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한 삶을 위한 9가지 생활수칙을 습관화하도록 강조했다. 9가지 건강생활 수칙은 반드시 금연, 절주, 싱겁게 먹기, 꾸준한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스트레스 관리, 정기 검사, 꾸준한 치료, 응급증상 발생 즉시 병원 이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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