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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비핵화 위한 정부정책 일관성 있게 지지할 것”김진호 향군회장, 전북 향군 방문... 안보 간담회 개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예 육군 대장, 이하 향군)이  26일 전라북도재향군인회(회장 주대진)를 방문, 도회 임직원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보간담회를 가졌다.

전주시 중화산동 소재 연가 동백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진호 향군회장은 “향군은 국내 최고 최대 안보단체로서 정부의 북한 비핵화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며 “지난 9․19군사 합의는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최선의 군사조치로 한반도 긴장완화와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가 안보에는 보수와 진보, 좌와 우가 없다”며 향군은 진영논리를 벗어나 한반도 항구적인 평화 정착과 번영을 위해 정부의 안보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제재완화를 둘러 싼 양측 간의 거리를 좁히지 못했지만 서로가 원하는 카드를 제시하였고 또한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양측의 의지가 확인된 만큼 향군은 국가안보정책 지원 차원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을 일관성 있게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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