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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타수 1안타 2볼넷…시범경기 타율 0.250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범경기에서 3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강정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238에서 0.250(44타수 11안타)으로 상승했다.

3-0으로 앞선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포레스트 휘틀리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후속 타자 로니 치즌홀의 안타로 2루까지 출루했으나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안타는 3회초 두번째 타석에서 터졌다. 2사 1루에서 휘틀리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안타로 연결했다. 그러나 이 역시 후속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강정호는 세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했다. 6회초 1사에서 볼넷을 골라냈고 후속 타자 치즌홀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2루를 밟았다. 이어진 멜키 카브레라의 적시타 때 홈으로 들어오며 득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7회초 땅볼로 물러나 이날 처음으로 출루에 실패했고 7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이날 피츠버그는 9-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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