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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초 이틀 연속 10만 관중…878만 향해 순조로운 출발

역대 가장 이른 시기에 개막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초반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개막일이었던 지난 23일, 5개 구장에는 총 11만4028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24일에도 10만312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23일에는 개막전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이 수립됐다. 11만4028명은 KBO리그 역대 하루 최다 관중 기록(2016년 5월 5일 11만4085명)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틀 연속 10만명 이상이 경기장을 찾은 것은 KBO리그 출범 이래 최초다. 23일 잠실, 사직, 광주, 창원이 만원관중을 이뤘고, 잠실은 이틀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

이틀 연속 10만 관중을 모은 것은 NC의 새로운 홈 구장인 창원NC파크의 영향도 있었다. NC는 이틀 연속 매진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이틀 연속 2만 관중을 넘기며 4만2179명을 동원해 초반 흥행에 기여했다.

사실 10만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은 NC와 KT의 창단으로 하루에 5경기를 치르게 된 영향이 크다.

또한 이번 개막 2연전이 벌어진 5개 구장이 모두 2만석 이상을 보유한 경기장이라는 점도 작용했다. 창원NC파크와 함께 기존의 잠실, 문학, 사직, 광주, 모두 2만명 이상 들어설 수 있어 10만명이 야구장에 올 수 있었다.

이번 시즌 KBO리그의 목표 관중 수는 878만이다. 개막 2연전에서 20만명을 넘겨 현재로서는 목표치를 향해 매우 순조롭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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