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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진흥기금 활용 꿈나무육성사업 지원한다13개사업 선정 지원으로 도내 체육인재 조기발굴 육성 추진

 전북도는 2019년도 전북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한 전북체육 꿈나무 육성 사업 13개 사업에 2억5천만원을 선정해 지원한다.
 
  전북체육진흥기금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22개 신청사업 중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타당성 등 심의를 통해 지원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전북체육진흥기금심의위원회에서는 최근 선수 자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전북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해 체육인재 발굴 및 양성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전년도에 지원한 계속사업 14개사업 중 평가결과 우수사업 8개사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사업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사업은 사업의 계획성 및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중점기준으로 8개 사업 중 5개사업을 선정했다.

  전북체육진흥기금사업은 체육기금 100억원을 조성해 지난해부터 꿈나무 육성 발굴 일환으로 기초종목, 취약 및 전략종목, 비인기종목 등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체육관련 비영리법인(클럽)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 지원한 추진성과는 총 689명의 꿈나무 선수가 참가해 종목별 훈련지원 878회, 대회출전 13회와 27명의 우수 선수들이 상위 입상 성적을 거뒀으며, 신규선수 발굴에 7종목 중 71명의 신규선수들을 확보함에 따라 체육인재 발굴 및 양성에 기여했다.

  올해도 전북도에서는 체육진흥기금사업을 활용해 전북의 미래체육을 이끌어갈 체육꿈나무육성사업 지원을 통해 미래 전북체육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앞으로 지방체육진흥사업을 비롯한 우수선수발굴 및 체육지도자 양성을 위한 사업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등 지원계획을 수립해 전북체육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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