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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참' 추신수 리더십 주목…TEX 감독 "발언권 커질 것"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이 2019시즌 추신수(36)의 리더십이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텍사스 지역 일간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10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시즌 추신수의 리더십에 대해 조명했다. 

매체는 "텍사스는 추신수가 2019시즌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해 높은 출루율을 기록해주길 기대하고 있다"며 "클럽하우스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신수는 현재 텍사스 선수단에서 최연장자이고 엘비스 앤드루스에 이어 팀에서 2번째로 오래 활약해왔다. 매체는 "스프링캠프까지 아직 2주의 시간이 남았지만 추신수는 이미 훈련을 시작했다. 젊은 선수들은 추신수의 이런 모습을 보고 배울 것"이라고 전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는 매우 꾸준하고 프로페셔널하다"며 "앞으로 클럽하우스 내에서 추신수의 목소리는 더 커질 것이고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팀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추신수와)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며 "모든 선수들이 하나가 된다면 좋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신수도 아드리안 벨트레의 은퇴로 인한 리더십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벨트레를 대신할 사람은 없다. 앤드루스와도 이야기를 나눴고 한 명이 리더십 역할을 대체할 수는 없다"며 "모든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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