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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마인츠전서 분데스리가 통산 200경기 출전지동원, 페널티킥 유도…선발 출전해 선제골 기여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에 진출한 지 9년 만에 리그 2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구자철은 4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에서 후반 23분 지동원과 교체 투입됐다.

이로써 구자철은 개인 통산 분데스리가 200경기 출전에 성공했다. 한국인으로는 차범근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2011년 불프스부르크에 입단해 독일 무대를 밟은 구자철은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리그 200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을 쌓았다.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들어간 구자철은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완승에 기여했다.

한편 지동원은 선발로 나서 선제골에 기여했다. 전반 8분 지동원이 시도한 크로스는 상대 수비수의 팔에 맞았다. 이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선제골을 넣었다.

핀보가손은 전반 34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데 이어 후반 9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하노버전 이후 3개월만에 리그에서 승리를 더한 아우크스부르크는 4승6무10패(승점 15)로 15위에 자리했다. 마인츠는 7승6무7패(승점 27)로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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