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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 기성용‧이재성…벤투호, 알 아인 입성

벤투호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2차전이 열리는 알 아인에 입성했다. 부상 중인 기성용(뉴캐슬)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보조 장비 없이 정상적으로 동료들과 이동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벤투호는 2차전이 열리는 알 아인에 도착했다. 대표팀이 숙소인 '다낫 알 아인 리조트'에 도착하자 숙소에 머물던 팬들은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기성용과 발가락에 통증이 있는 이재성은 특별한 보조 장비를 차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이동했다. 

대표팀은 지난 7일 필리핀전을 치렀지만 두바이에서 이틀 더 머문 뒤 경기를 단 하루 앞두고 알 아인으로 움직였다.

아시안컵 기간 동안 각 팀들은 경기를 앞두고 AFC가 지정한 숙소에서 생활해야 한다. 키르기스스탄전을 앞두고 대표팀은 알 아인의 '다낫 알 아인 리조트'를 배정받았다.

하지만 선발대가 먼저 답사한 결과 대표팀이 휴식을 취하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벤투 감독은 시설이 더 좋은 두바이에서 이틀 더 묵고 경기 전날 알 아인으로 움직이기로 결단을 내렸다.

숙소에 도착한 대표팀은 점심 식사 후 휴식을 취한 뒤 경기가 열리는 운동장으로 이동, 공식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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