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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사회복지인 ‘새도약’ 최준식 회장 취임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신년인사회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 완주군 사회복지인 ‘새도약’ 최준식 회장 취임

완주군 사회복지인들이 기해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10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2019 완주군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군수, 최등원 의장 및 완주군의원, 전라북도의원, 군내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2019 기해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완주군 지역복지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 2,3대 김성수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4대 최준식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완주군사회복지인 으뜸합창단의 공연과 제 2,3대 김성수 회장의 지휘아래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온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의 발자취 영상상영,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내빈들의 신년덕담, 깃발전수, 신년떡 절단,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6년간 협의회를 이끈 제2·3대 김성수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하여 최선을 다했으며, 매순간이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식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과 사회복지인 모두의 노력으로 협의회가 정착하고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민·관 사회복지 협력을 통한 완주군사회복지 중심축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6년간 사회복지협의회를 훌륭히 이끌어 온 김성수 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취임하는 최준식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으뜸도시 완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준식 신임회장은 지난 12월 18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새 수장에 올랐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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