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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익산지사, 뿌리산업 서브미클 세미나호원대, 자동차기술원. 한국산단 지원 설명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는 지난 5일 뿌리산업 서브미니클러스터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하고 호원대학교와 (재)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뿌리산업 서브미니클러스터는 2011년 4월 창립해 전북지역 40여명의 뿌리산업 관련 기업이 매월 첫 번째 수요일에 월례회의를 갖고 지자체 및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기술동향 및 경영전략 세미나, 기업지원정책 및 기술정보를 공유한다.

 터존부페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우수 회원에 대한 공로상 표창에 이어 호원대학교 산학관커플링사업단 원종운 부단장의 자동차기계 커플링사업 개요 및 추진 실적 소개가 있었으며, (재)자동차융합기술원 변용완 팀장의 지원사업 소개,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강대식 과장의 2018년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신화노무법인 신용순 노무사의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화합을 위한 노동법 특강이 이어져 회원들의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 단축 정책으로 혼란스러운 정보를 속 시원하게 정리해 줬다.

 또한 (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홍진완 수석전문위원의 기업성장 로드맵 수립 특강은 지속적인 저성장 및 경영 악화의 한계에 봉착된 도내 기업들에게 환경분석을 통해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해 기업 성장 로드맵을 작성하는 기술적 노하우를 제공했다.

 산단공 관계자는 "민간 주도의 산.학.연.관 협의체인 미니클러스터가 자립화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활동과 R&BD 촉진과제 및 R&BD 역량강화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R&D 과제 발굴, 지원에 더 비중을 둬 단기간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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