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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애향장학회, 장학금 기탁 릴레이신덕전자 박상철 대표 1천만원, 이도건축사 김종수 대표 3백만원 기부
   
▲ 임실군
임실군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임실군애향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애향장학회 관계자에 따르면 6일 신덕전자 박상철 대표와 이도건축사 김종수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박상철 대표는 1천만원, 김종수 대표는 3백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박 대표는 임실읍 오정리 출신으로 초, 중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로 상경하여 1989년 인쇄회로기판 제조 전문기업인 신덕전자를 설립한 출향 기업인으로, 2015년부터 4년째 1천만원씩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대표 또한 임실에서 건축사를 운영하며 크고 작은 지역사회 활동에 발벗고 나서는 등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상철 대표는 “내 고향 임실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벌써 2년차에 접어들 봉황인재학당을 보니 우리 임실의 미래가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받은 심 민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선뜻 기탁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봉황인재학당 사업과 각종 장학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품격있는 교육문화 조성과 교육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경수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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