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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전주 함께 만들어요’
   
▲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전주 함께 만들어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국제안전도시로 인증을 받은 전주시가 재난예방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28일 터존부페에서 시 재난안전 담당공무원과 소방서 관계자, 공사·공단 관계자, 안전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예방 및 안전도시 조성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재난예방을 위해 협조한 전주지역 유관기관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됐다. 또, 화합과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민간기업 참여와 시민체험단 확대 운영 등 모든 훈련 과정에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훈련 참여자들의 숙달 정도가 높아 매뉴얼에 따른 조치 사항이 정확히 이행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228개 기초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전북지역 최초로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는 국제안전도시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김양원 전주부시장은 이날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이 함께 재난안전 역량을 다져, 시의 재난관리체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난 안전관리에 있어서 민관협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복진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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