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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생명 살리는 응급처치 전문가,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제53회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3일 오전 9시 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호에 기여하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53회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도내 초‧중‧고‧대학생 및 적십자 봉사원 등이 참여하여 4명이 1개의 팀을 이루어 진행되었고, 96개팀 384명의 선수와 지도자 등 총 516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골절 및 상처 처치의 실기경연과 응급처치 이론에 대한 필기경연을 펼치며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은 “오늘 응급처치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응급처치 실력에 감탄했고 이에 따라 어떠한 위급상황이 와도 우리 이웃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적십자 가족이 늘어나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위급상황에서 도민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생명을 살리는 안전지식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부, 봉사원 5개 부문에 걸쳐 대한적십자사 회장, 전라북도 교육감, 소방청장,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청소년단체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학생, 행정기관, 기업체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과 국민건강, 생명보호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63)280-58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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