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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표지판 운전자의 길잡이남계파출소 경사 윤재철

교통안전표지판 운전자의 길잡이

단풍철 나들이를 가기 위해 차를 가지고 도심을 벗어나는 운전자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늘 다니던 길이나 출퇴근길처럼 익숙하지 못한 도로이기 때문에 운전에 더욱 주의를 해야 한다.

특히 초행길에 네비게이션까지 업데이트가 되어있지 않아 고생한 경험이 다들 한번 쯤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운전시 보이는 교통표지판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평소 네비게이션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거나 출퇴근길 이외의 도로를 주행해 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교통표지판을 안내하자면 몇가지 주의 깊게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교통안전표지판에는 신호가 있다. 단순히 교통신호라 하여 신호등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노면에 표시된 기호나 문자와 도로면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교통안전표지에 대해서는 소홀하게 마련이다.

교통안전표지는 통행의 방법이나, 진행방향, 횡단보도예고 관련 등을 노면위에 기호나 문자로 표시, 신호보다 지시에 해당하는 내용을 알려주고 있으며 교통안전표지로는 주의, 규제, 지시, 표지판이 있고, 보조표지는 본 표지를 부연설명 및 보완하고 있다.

신호등을 비롯하여 교통신호의 또 다른 분류에 해당하는 교통안전표지판 막역히 알고만 있었던 교통신호 의미가 색다르게 느껴지셨다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초행길에 네비게이션에 의존하지 말고 교통안전표지판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즐거운 단풍철 여행이 되길바란다.

남계파출소 경사 윤재철

이문수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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