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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땅심 높여 고품질 쌀 생산” 볏짚환원 지원8월 3일부터 31일까지 접수
   
▲ 완주군청
완주군이 벼 재배 논에 볏짚을 잘게 잘라 가을갈이를 하는 볏짚환원을 지원한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볏짚환원사업은 땅심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농지에 볏짚을 넣어 유기물 함량을 높여 고품질 쌀 생산을 지속하기 위한 사업이다.

벼를 수확하고 남은 볏짚은 조사료, 농산업 자재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지에서 반출이 되고 이를 대체해서 화학 비료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땅심이 떨어 질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올해 전북 도내 농지에 벼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지원규모는 1,652ha로 농가당 0.1~3㏊로 지원단가는 1ha당 최대 20만원이다.

볏짚환원사업 보조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볏짚환원사업 신청서를 8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볏짚환원사업을 신청한 농가에 대해 11월 한 달 동안 농지소재지 읍·면 관계 공무원의 사업완료 현지 확인이 이뤄진다”며 “볏짚환원으로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완주군의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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