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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구절초향토사업단, 정읍구절초산업 발전 역할 ‘톡톡’향기도시와 함께 건강도시 꿈꾼다
   
▲ 정읍시청
정읍구절초향토사업단이 구절초 재배 면적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향토사업단의 자립화를 위한 방향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구절초향토사업단은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7년 출범, 올해까지 구절초 산업 관련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절초 관련 기초연구개발과 시설구축강화사업을 중심으로 한 참여업체의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지역 구절초 생산업체인 꿈의 향기, 정읍구절초와 GC녹십자웰빙이 구절초향토사업단의 중개를 통해 건조 구절초 12톤의 납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지역 구절초 생산업체와 GC녹십자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현장 방문, 성분 검사 등의 과정이 이뤄졌다.

상생 방안을 논의하다 구절초향토사업단의 중개로 계약이 성사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 구절초 생산업체는 GC녹십자웰빙에 올해 12톤의 건조 구절초를 납품하고 내년에는 20톤의 물량을 확대·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기능식품 등 의약품 전문기업인 GC녹십자웰빙은 2018년부터 구절초 성분 검사를 통한 사전조사를 마친 상태다.

최근 구절초추출물을 활용한 무릎관절염 통증 개선 효과를 확인해 식약처에 건강기능성 원료 허가를 신청해놓은 상태로 향후 구절초 관련 제품개발을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는 방침이다.

이완옥 향토사업단장은 “향기공화국의 정읍의 대표 향기 자원인 구절초 산업이 향기 관광산업과 건강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정훈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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