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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수조사 실시한 메이저리그, 총 66명 확진자 발생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전체 선수단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6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미국 언론 ESPN은 9일(한국시간) "검사 결과를 담은 이메일을 입수했다"며 "총 3740명의 선수 및 직원이 검사를 받았고 이중 66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선수가 58명, 직원이 8명"이라고 보도했다.

전체에서 1.8%가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머지 98.2%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앞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말 2020시즌 개막 일정을 확정하면서 동시에 주기적으로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번 첫 번째 검사 과정은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미국의 독립기념일(7월4일) 휴일이 끼며 샘플 제공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됐기 때문. 이에 일부 구단의 경우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단체훈련을 실시하지 못하기도 했다.

ESPN에 따르면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앞으로 격리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최종 음성이 나올 때에만 단 캠프에 합류할 수 있다.

현재 찰리 블랙몬(콜로라도) 등 다수의 선수들이 코로나19에 확진 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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