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중기중앙회 전북본부, 중기 지원 기관장과 중소기업 대표자 간담회 개최중소기업간 협업·공동사업 활성화 논의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자립기반 구축 및 활성화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9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안남우 전북중기청장과 중진공 김금영 전북본부장, 소진공 허동욱 센터장 등 중소기업 지원 기관과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25명이 참석해 중소기업간 협업.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협업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도설명을 진행됐으며, 이어서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해소를 위한 소상공인협업 활성화 공동사업 지원요건 완화, 조합추천 수의계약 활성화위한 홍보 요청, 중소기업협동조합 조직화 및 활성화 지원 등 5건의 현안과제가 건의됐다
  
 중기중앙회 두완정 전북회장은 "전북도의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조례에 근거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3개년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전북도에 검토를 요청했다"며, "도내 중소기업이 동업종.이업종 간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력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3개년 계획의 조기 수립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중기청 안남우 청장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존재 이유는 규모와 범위의 경제를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있다"며 "도내 공공기관의 조합추천 수의계약 활용 확대, 중소기업 연구개발과 해외판로촉진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저작권자 © 삼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