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의 현안 해결 돕는다자치인재원,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에서 혁신적 교육기법 선보여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김제시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최신 문제해결 기법 교육인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은 자기 주도적 학습과 실행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해결대안을 마련해 실천함으로써 지역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공무원 양성을 위해 혁신적 교육기법이 적용된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수요자 중심 문제해결 기법인 디자인 씽킹 기법을 학습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실제 현안을 교육용 사례로 재구성해 문제해결 프로세스 적용 실습을 통해 해결대안 모색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지자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1회성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내용을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보는 기간을 갖고 온라인을 통해 현업적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기간 경과 후 다시 모여 현장적용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보완방안을 논의하는 Follow-up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공무원이 소속 자치단체의 문제 또는 변화가 필요한 과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이를 실천·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치단체의 발전 및 해당 공무원의 역량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자치인재원은 기대하고 있다.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은 자치인재원이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했고 완주군을 대상으로 시범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 초 많은 지자체의 관심 속에 전북 김제시와 경기도 시흥시가 교육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자치인재원은 올해 운영되는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의 성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 보다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민 자치인재원장은 “지방분권이 확대되면서 지방공무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체인지메이커 교육과정이 현안해결에 대한 영감을 주고 공무원들의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남일보  webmaster@samnamilbo.com

<저작권자 © 삼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